돈 복터지는 귀걸이 재질과 착용법 - 귀걸이만 잘 착용해도 재물이 들옵니다.

안녕하세요 호나신입니다. 오늘은 귀걸이를 통해서 운이 상승할 수 있도록 귀걸이의 재질과 착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귀걸이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조선왕조 실록에도 나와 있을 정도로 남자들도 귀걸이를 착용했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귀걸이를 걸기 위해 귀를 뚫게 되면 건강에 도움 받기 위해 귀를 뚫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간과 관련이 있어서 이 기운을 활성화해 성취운이나 번영운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귀걸이는 단순히 액세서리로의 역할로 좀 더 예쁘게, 멋있게 보이기 위한 것도 있지만, 또 다른 중요한 역할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귀걸이를 걸기 위해 귀를 뚫는 부분은 한의학적으로는 눈을 가리키는 지점이라고 합니다. 눈 또한 간의 기운과 연관이 있는 부위입니다. 오행학적으로는 목을 뜻하는 것으로 성취력, 창의력, 그리고 자신감을 뜻합니다. 우리가 귀걸이를 제대로 착용하게 되면 이러한 기운들이 다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돈복이 터지는 귀걸이 재질과 착용법

 

그럼 귀걸이를 어떻게 걸어야 우리의 기운을 올릴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는 바로 귀고리의 소재입니다.

귀걸이는 금 또는 은으로 만들어진 것이 기운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금의 기운은 몸을 보호하는 기운이 있고, 은(silver)은 상대적으로 몸을 사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왜소한 편이라면 금을, 몸집이 있으신 편이라면 은으로 귀걸이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약 간의 질환이 있으신 분이라면 금으로 된 귀걸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는 귀의 크기에 따라 귀고리도 크기를 다르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귀는 신장은 물론 자궁과도 연관 있습니다. 귀의 크기, 색깔,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신장이나 자궁의 건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그의 모양이 태아가 자궁 속에서 거꾸로 자라는 모양과 같다고 하며, 건강 혈자리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귀의 크기가 크고 귓불이 두꺼운 분들이라면 은으로 된 귀걸이를 하시길 권해드리고, 귀가 작거나 귓불이 얇다면 금으로 된 귀걸이를 착용하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귀가 크고 두꺼운 사람들이 부처님 귀와 닮아 명예운이나 성취가 높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귀가 작다고 해도 금으로 된 귀걸이를 통해 이 기운을 보완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 번째로는 귀걸이를 할 때 귀를 뚫는 것과 뚫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건강학적으로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상악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주어야 간의 기운을 활성화시킬 있기 때문에 귀를 뚫지 않고 귀걸이를 하게 된다면 보다 타이트하게 걸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는 귀걸이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 기운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건강에 해롭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귀걸이가 청결하지 못하여 이로 인해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에 감염이 된다면 착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귀가 상징하고 있는 부위에 오히려 해로운 기운을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소 2~3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을 해주고, 혹시라도 변색이 되었다면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아주는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돈복이 터지는 귀걸이 재질과 착용법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귀는 간의 기운을 의미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의 기운이 강해지면 재물이 따라오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소심한 사람을 보고 간이 작다고 표현하고, 배짱이 두둑한 사람에게 간이 크다고 표현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간의 기운이 강해 배짱이 두둑한 사람은 사업을 해도 크게 하게 되며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귀걸이를 통해 여러 가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운들을 잘 살려주시기바랍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귀걸이를 살펴보고 기운을 보완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셔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