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나신-그랑드입니다. 오늘은 전에 포스팅한 풍수인테리어 중에 부엌 즉 주방에 대한 주방에 대한 내용 중에 부엌의 의미와 부자인 분들이 두는 물건 세 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주변에 부자인 분들 집에 가보면 공통적으로 이 물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분들의 집에 가보면 주방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물건들이 없습니다.
부자들의 주방 특징
- 쌀독에 쌀이 가득 차 있음
- 가족구성원별 식기사용
- 컵은 재질을 구분해서 수납함 - 이유는 반대되는 성질끼리 붙어 있으면 기운이 부딪히기 때문에 구분해서 수납해야 함
주방에 두는 물건 세 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주변에 부자인 분들 집에 가보면 공통적으로 이 물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분들 집에 가보면 주방에 이 물건들이 없었습니다.
첫 번째는 곡식등의 쌀이 채워져있어야 합니다.
주방은 한다면 우리가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식재료 등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식사를 준비하는 곳인 만큼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주방은 옛날에는 부엌으로 불리던 곳인 만큼 재산에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는 현금, 카드 등 다양한 재화가 있지만, 옛날에는 곡식을 재화로 사용해 왔습니다. 따라서 집안의 재물은 곧 곡식의 양이라고들 말합니다. 집 안에 있는 곡식은 대표적으로 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쌀은 우리의 주식이자 필수적인 식단이기도 합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다양한 반찬과도 잘 어우러지며, 탄수화물이 풍부하여 필수 요소를 채울 수 있고,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 쌀을 담는 곳은 쌀독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는 추세다 보니 쌀독도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풍수에서는 이 쌀독에 쌀을 절반 이상 담아두라고 말합니다. 재물이 차 있어야 또 다른 재물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에서 밥을 해 먹지 않더라도 쌀도개 쌀만 채워두면 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장만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쌀독에 쌀이 점차 사라지면서 바닥에 보이는 상태로 유지가 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쌀이 없다면 오히려 재물이 빠져나가는 형국이 될 수 있으니 가득 차 있거나 최소한 절반 이상은 꼭 채워두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가족 구성원의 개인 식기 세트입니다.
여러분의 집에서 어떻게 식기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부자인 분들은 가족 구성원은 항시 자신의 개인 식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형편이 좋지 않은 지인 집에 방문을 하면 모두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의미는 개개인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질서가 잡혀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식사예절을 무척 중요한 예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가의 이재용, 고 이건희 회장 역시 개인의 식기만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특이점이 있다면 이 삼성 가는 식사를 할 때 옆에 식사 예절을 적은 종이를 두고 먹었다고 합니다. 부자인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면 확실히 일반인과는 다른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들까지 부자들의 습관에 맞게 바꿔준다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재물과 금전운이 함께 따라올 것입니다.
마지막은 컵입니다.
아마 컵은 용도에 맞게 재질이 다른 것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뜨거운 커피를 담을 때에는 유리잔에 담았을 때 깨질 수가 있기 때문에 도자기 잔에 담아냅니다. 유리잔은 투명하고 보기 좋아 음료나 물을 담아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컵 재질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컵은 재질을 구분해서 수납하는 것이 부자들의 특징입니다. 미관상 보기 좋고 깔끔한 것도 있겠지만, 컵이 가지고 있는 기운 때문입니다. 반대되는 성질끼리 붙어 있게 된다면 기운이 부딪히게 됩니다. 특히나 컵처럼 한 집에 오래 머무르는 식기들은 기운이 강할 수밖에 없고, 도자기 역시 뜨거운 불에 구워지는 만큼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각 다른 성질과 기운을 붙여서 둔다면 당연히 좋은 일이 들어오다가도 부딪혀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각 재질에 따라 거리를 두고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부자들의 주방 특징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소하고 별거 아닌 작은 물건이나 행동이지만 일반인들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평범하지만 독특하기도 합니다. 작은 실천이나 변화를 통해서 부자운을 상승시켜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얻어가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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