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나신-그랑드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 문상을 가게 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지인의 부모님까지 가봐야 하는 문상이 많습니다. 회사 동료의 부모님까지 챙기며 더욱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챙겨야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이렇게 장례식장에 찾아갈 때 괜히 불편한 기분을 느껴셨다면 가지고 가지고 가셔야 할 물건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상갓집에서는 음식도 먹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고, 이상한 일이 생기는 모든 것들이 다 장례식을 다녀온 탓이라고 말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또한 이상한 기운이 붙을 수도 있기에 바로 집에 들어가지 말고 공중화장실이나 다른 장소에 들렀다가 가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갔던 장례식은 비록 호상일지라도 나쁜..